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강예빈 '자세히 보지 마세요' 속옷 비치는 화이트 초미니

by

방송인 강예빈이 이상형인 배우 주상욱에게 마음을 고백한 가운데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가 새삼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MBC퀸 '코스 콘서트퀸' 녹화에서 이상형 질문에 "요즘 주상욱 씨가 좋다"며 "술 한 잔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 패널들은 '밥도 아니고 바로 술부터 마시냐'고 핀잔을 주자 강예빈은 "단계가 길면 지루하다"며 연애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강예빈은 주상욱에게 "저랑 삼겹살에 소맥 한 잔같이 해요"라고 영상 메시지를 남겨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