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의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달 비다 구에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당시 비다 구에라는 '명품 엉덩이'라는 별명답게 풍만한 엉덩이를 과감하게 노출하며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해변에 누워있는 모습에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4년 성인잡지 FHM의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비다 구에라는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