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전자 현악 연주팀 템테이션 트리오가 경쾌한 연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2013 애프터마켓 특별관의 모터스포츠존에서 퓨전현악템테이션이 비바, 캉캉 등을 연주하며 신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전시장 전체를 가득채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그녀들의 아름다움에 수많은 관람객이 매료되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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