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중단 됐던 프로야구가 28일 다시 기지개를 폈다. 잠실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탤런트 겸 가수 에릭이 시구를 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는 에릭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잠실=조병관 기자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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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중단 됐던 프로야구가 28일 다시 기지개를 폈다. 잠실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에 앞서 탤런트 겸 가수 에릭이 시구를 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구는 에릭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잠실=조병관 기자rainmak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