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한국시간)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 호주의 결승전이 카타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일본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시상식에서 박지성이 한국팀을 대표해서 AFC '페어플레이'상을 받으러 단상에 오르고 있다. 우승팀 일본 선수들이 박지성을 주시하고 있다.
도하(카타르)=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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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한국시간)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 호주의 결승전이 카타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일본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시상식에서 박지성이 한국팀을 대표해서 AFC '페어플레이'상을 받으러 단상에 오르고 있다. 우승팀 일본 선수들이 박지성을 주시하고 있다.
도하(카타르)=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