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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선정한한국에서꼭먹어봐야할음식7가지

2019-07-11 08:18

7위 라면 한국의 라면은 레시피대로 끓여도 맛있지만 참치캔, 달걀, 치즈 등을 추가하면 풍미를 더 할 수 있다.
매운맛이 강한 한국 라면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불닭볶음면은 외국인 유튜버들의 '먹방' 단골 메뉴가 됐다.
6위 치맥 한국에서 치킨은 유독 맥주와 함께 먹는 '치맥' 문화로 자리 잡았다.
구글에서 'ChiMac'을 검색하면 한국의 '치맥' 정보들이 검색될 정도다.
대구에선 매년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면서 지역 대표 축제가 됐다.
5위 짜장면 짜장면은 1980년대 인천 개항과 함께 중국 산둥지방 화교들에 의해 한국식으로 변형된 면요리다.
중국에서 왔지만 정작 중국인들에겐 낯선 게 특징. CNN은 짜장면에 대해 "한국에서는 주로 배달음식으로 즐기는데 단골 중국집을 저장해 놓을 정도"라고 소개했다.
4위 삼겹살 외국에서 삼겹살은 지방이 많아 선호하는 부위가 아니지만 한국에선 반대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CNN은 "삼겹살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위기에 있다"면서 "그릴에 굽고 소주와 함께 즐기기를 권장"한다.
추가로 상추, 깻잎, 양파, 마늘, 김치 등을 곁들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3위 순두부찌개 CNN은 순두부찌개에 대해 "부드러운 순두부, 조개, 계란 등이 들어가 있어 중화된 매운맛"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열을 유지하도록 고안된 전통 토기 냄비에 담겨 나온다고 설명하면서 찌개에 담긴 반숙 달걀은 식성에 따라 섞어 먹을 수 있다고 자세히 안내한다.
2위 김치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CNN은 김치에 대해 "소금에 절인 배추에 고추, 마늘, 생강 및 양파로 양념해 발효한 식품이"라고 소개한다.
깍두기는 김밥 전문점에서 반찬으로 나오고 열무김치는 어린 무 줄기로 만든다는 설명을 곁들인 게 인상적이다.
1위 해장국 한국인의 술 사랑은 미국에서도 유명한 것 같다.
CNN은 "한국인들은 전날 과음을 한 뒤엔 숙취 해소로 해장국을 먹는다"라면서 해장 문화를 소개했다.
콩나물해장국, 선지해장국, 황태해장국 등 재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