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소 카이 '케일럽~ 우리 이쪽 볼까?'

기사입력 2019-06-20 20:10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과 엑소 카이가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의 기이한 모험을 다룬 드라마 시리즈다.

영등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20/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유영재 몹쓸 짓 수위 심각한 수준..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유영재 “성적 의도 없었다”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에 밥 차려주다 몹쓸짓 당해”..유영재 “성적인 의도 X”
밥 샙 “아내가 2명, 한 침대서 같이 살아..세 번째 아내 구한다”
안정환 “뒷골목서 노상방뇨하던 장소” 폭탄 발언..이혜원도 깜짝
지하철 선로 뛰어넘은 남성에 비난 쇄도..“바보 같은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