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정석 감독, 초반부터 분위기 좋아!

기사입력 2019-04-20 17:37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키움 김하성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혜성이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4.20/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에 밥 차려주다 몹쓸짓 당해”..유영재 “성적인 의도 X”
밥 샙 “아내가 2명, 한 침대서 같이 살아..세 번째 아내 구한다”
박수홍 “스트레스 탓, 한쪽 눈 망막 찢어져 뿌옇게 보여..혈당 수치도 치솟아”
한가인 “♥연정훈과 25살때 결혼, 내 인생 가장 큰 미스터리”
끔찍한 방송사고..참가자 사망 위기에 심사위원들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