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여봉♥"…최원영, 아내 심이영 촬영장에 깜짝 선물

    기사입력 2018-02-09 17:13:4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 주인공 예은역으로 열연중인 심이영의 남편인 배우 최원영이 2월 8일 커피차를 선물해 촬영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심이영은" 우리 남편의 응원과 사랑이 해피시스터즈 촬영장까지 전해져서 추운 날씨지만 좀 더 따뜻한 현장이 되었어요. 고마워용. 여봉~" 라며 애교있는 소감을 전했다.

    8일 점심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에 배우 최원영은 "예은이 그만 울게 해주세요~"라고 재치있는 문구를 넣었다. 컵에는 "여보, 내 얼굴 보고 힘내"라며 본인의 얼굴을 넣어서 동료배우들은 '살짝 질투난다', '흑기사님' 등의 SNS인증을 올렸다.

    남다른 팀웍과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에 힘입어 해피시스터즈는 10% 이상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아침드라마 1위 자리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반 방송되는 SBS 해피시스터즈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14일(수)은 8시 15분부터 방송 되고 15-16일(목,금)은 결방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기사리스트
    • |
    • 기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