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아무나하나' 신주아 눈물펑펑 "외로움이 사무친다"

    기사입력 2018-02-09 15:00:5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신주아가 "외로움에 사무친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오는 10일 (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조선<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MC 신주아의 '리얼 방콕 라이프'가 공개된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사랑은 아무나 하나> 스튜디오에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했던 신주아는 이날 남편 라차나쿤과 단골 레스토랑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주아는 남편에게 "한국에서는 일 때문에 바쁘다 보니 덜 외로운데, 태국에서는 남편만 기다리는 일 뿐 이라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말하며 "이제 나의 집은 태국이니깐 여기서 열심히 적응하면서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다 보면 외로움이 사무친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 때 울고 있는 신주아에게 남편은 한국말로 "그 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평소 신주아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로 마음을 전해 마음을 풀어준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MC 주영훈은 "태국에는 남편이 있지만, 남편을 기다리는 외로움의 시간이 있고, 한국에서는 바쁘게 살고 친구들도 있지만 남편이 없다. 어디에 있어도 신주아씨는 외로울 수 밖에 없네요"라고 말하며 공감하고, MC 김용만은 "타국에 있는 게 참 힘든 거다. 그 자체가 힘들다"라며 위로한다.

    한편, 케냐인 남편과 함께 미국 아이다호에 살고 있는 릴리 가족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릴리가족은 구독자 20만 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이자 <사랑은아무나하나> 최초의 블라시안 가족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있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국제 부부들의 일상을 담은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오는 10일 (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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