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무인항공기 제조 공장서 불…직원 2명 화상

    기사입력 2018-01-09 20:10:48

    [일러스트=연합뉴스 자료 사진]
    (사천=연합뉴스) 9일 오후 4시 1분께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한 무인항공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이 얼굴 전체와 가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집진설비에서 분진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폭발사고가 난 공장. [사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image@yna.co.kr
    9일 오후 4시 1분께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한 무인항공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A(40)씨와 B(22)씨가 얼굴 전체와 가슴 등에 2∼3도 화상을 입고 진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 불은 공장 시설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도 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집진설비에서 발생한 분진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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