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통증,'방치는 금물' 프롤로주사 치료로 개선 기대할 수 있어

    기사입력 2018-01-04 10:03:36

    현대인들이 피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만성통증'이다. 디스크,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 등 근골격계 계통의 질환을 흔히 만성통증질환이라 부른다. 이는 대부분 잘못된 자세에서 나오는 전신균형의 붕괴가 원인으로 치료 받은 후 자세를 교정하지 않아 방치를 하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만성통증 질환은 강도, 빈도, 유병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원인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서 반복적으로 시행하면 개선이 가능하다.

    만성통증 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프롤로 주사가 있다. 과거에는 수술적 치료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만성통증에도 효과를 보이는 비수술 치료법이 보편화 되는 추세로, 프롤로 주사 치료법은 손상된 인대에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약물을 주입하여 국소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켜 그 부위를 구성하는 세포를 증식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이에 대해 대전 연세마디튼튼의원 장준혁 원장은 "프롤로 주사를 뼈 주사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프롤로 주사 치료는 손상된 인대에 주사를 주입하는 치료로 약해진 인대와 힘줄, 우리 몸이 갖고 있는 고유의 치유 능력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통증을 줄여주고 기능을 개선하여 근원전인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장 원장은 다양한 예를 들며 만성통증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장 원장은 "최근에 지진으로 건물의 균열이 꽤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또 다른 지진이 온다면 그 균열의 범위와 정도는 더욱 심해져 건물이 무너질 수 있다"며,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로 인대 약화로 균열이 가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균열의 정도는 더 심해져 처음 안 부위에서 시작된 통증이 결국은 한 군데가 아닌 여기저기가 다 아파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연세마디튼튼의원은 일시적인 통증개선에 그치지 않고 신체 전반을 개선하는 치료를 시행하여 통증 재발을 막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치료를 지향하는 진료법을 진행 중이다.

    • 기사리스트
    • |
    • 기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