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김민기 "홍윤화와♥11월 결혼…내 인생을 바칠 여인"

    기사입력 2018-01-03 15:40:37 | 최종수정 2018-01-03 17:54:26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8년의 사랑을 이어온 개그맨 김민기와 홍윤화가 드디어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2018년 11월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공개연인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이제 백년해로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민기는 3일 스포츠조선에 "11월 쯤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고,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며 웃었다.

    그는 이어 "상견례는 지난해 말 했는데, 워낙 오래된 연인이다 보니 딱딱한 분위기 없이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사실은 올해 초 결혼하려고 했으나,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판단에 11월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민기는 "홍윤화는 내 인생, 내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자기 않은 여인"이라며 "평생 아끼고 사랑하는 남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는데 홍윤화씨가 꽤 큰 기대를 하고 있어서 약간은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김민기와 홍윤화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홍윤화는 2006년 데뷔했으며 김민기는 2년 뒤인 2008년에 홍윤화의 2년 후배로 '웃찾사'에 데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2010년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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