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잠깐 보재요"…`무도`, 파퀴아오와 스파링 예고

    기사입력 2017-12-06 16:09: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무한도전'측이 파퀴아오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6일 MBC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6명이 머리를 맞대고 수능 도전! 목표 점수를 못 넘기면 파퀴아오 형님이 잠깐 보재요"라며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진행된 '2018 수능'특집 촬영 중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박명수는 입을 크게 벌린 채 파퀴아오 입간판에 절묘하게 맞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시험지를 들고 환호하고 있는 유재석과 진지하게 시험을 보고 있는 정준하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제작진은 "#1억달러의 사나이 #8체급석권 #전무후무 #복싱전설 #파퀴아오 #복싱 #스파링 #예고"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뗏목 종주에 실패한 멤버들은 "멤버 6명이 수능 문제 50% 이상 맞으면 도전에 성공한 걸로 해주겠다고 했다"는 김태호 PD의 제안을 받아들여 수능에 도전한다.

    그러면서 김태호 PD는 "수능 도전에 실패하면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이 있다"라고 알리며 파퀴아오와의 만남을 예고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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