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남보라 "이태임 첫인상, 일진 언니 느낌…무서웠다"

    기사입력 2017-09-14 00:35:00 | 최종수정 2017-09-14 01:07:5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택시' 남보라가 이태임의 첫인상으로 '일진 언니 같았다'며 웃었다.

    13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집순이미녀' 남보라와 이태임이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이태임의 첫인상에 대해 "일진 언니 느낌"이라고 말해 MC들을 웃겼다. 이태임은 "평소 무표정일 때가 대부분이다. 무뚝뚝하다. 혹시 화난 거야?라고들 묻는다"며 억울해했다.

    남보라는 '인간 접착제' 수준의 애정을 표하며 '점심 드셨냐'고 물었는데, 이태임이 "어, 너는?"이라고 냉정하게 답했다는 것. 까만 옷에 두 손도 주머니에 쿡 꽂은 상태였다. 남보라는 "뭐 잘못했나? 점심이 별로셨냐? 라며 옆에 서 있었다. 무서웠다"라며 "미안했는지 초콜릿을 꺼내주더라. 저한테 맛있는 거 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며 웃었다.

    이태임은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 스타일이 못 되는데, 보라는 유일하게 '언니, 언니'하던 친구였다. 저렇게 돼야 하는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남보라는 "친해지면 이렇게 밝은 사람이 없다"고 변호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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