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요미 폭발”…‘주간아’ 최유정, 입덕 부르는 ‘잔망+섹시’ 춤사위[종합]

    기사입력 2017-09-13 18:55:37 | 최종수정 2017-09-13 18:57:5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매력적인 댄스실력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위키미키와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이날 위키미키는 싸이의 'I LUV IT' 안무를 추며 틴크러시 콘셉트를 제대로 뽐냈다.

    골든차일드는 그룹명에 대해 "저희는 100년에 한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이다. 8월 28일"에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같은 달 8일 데뷔한 위키미키에 깍뜻한 예의를 차리며 "틴 크러시를 느낀다"고 입담을 자랑했다. 대열은 친형 인피니트 성열의 섹시댄스를 따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위키미키 김도연은 'I don't like your Girlfriend'를 홍보하며 버벅거렸고, 정형돈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노래 잘 모르지"라고 따져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차일드 장준은 위키미키의 신곡 안무를 같이했다. 센터에 자리 잡으며 완벽한 칼군무로 시선을 강탈했다.

    '아이돌 올림PICK-끼 뿜뿜' 대결로 두 팀의 매력 발산 대결이 펼쳐졌다.

    골든차일드 태그는 다리 찢기, 팔 줄넘기로 유연성을 뽐냈다. 위키미키 루아 역시 팔 줄넘기, 의자 위 다리 찢기, 연속 텀블링으로 놀라운 신체능력을 자랑했다.

    위키미키 루시는 맨손으로 사과를 쪼개는 괴력을, 지수연은 놀라운 암산능력을 자랑하며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골든차일드는 다양한 외국어로 그룹을 소개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준은 연속 "싸~" 발음을 넣으며 인도네시아어를 선보였다. 하지만 MC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장준은 "한 달간 체류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첫 대결은 위키미키가 승리했다.

    아이돌 커버댄스 대결이 이어졌다. 양 팀 멤버들은 떠오르는 대세 신인들답게 다양한 히트곡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해 댄스 대전의 열기를 더했다.

    위키미키는 레드벨벳 '빨간맛', 선미의 '가시나',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흥요미' 최유정이 폭발했다. 그는 싸이 '뉴 페이스', 워너원 '에너제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는 '쌍권총' 댄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차일드가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엉덩이 걷기 릴레이'에서도 승리한 골든차일드는 '주간아'가 선정한 '루키 of 루키'로 선정됐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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