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시 만나자"…지나, 1년 7개월 만의 컴백 암시

    기사입력 2017-09-13 18:37:15 | 최종수정 2017-09-13 18:52:5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글을 올렸다. 지난해 지난해 3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1년 6개월 넘게 활동 중단 상태다.

    지나는 "와우,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이지 않는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그리고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며 컴백을 암시했다.

    지나는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감사하다. 다시 한 번,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지나는 데뷔 직전 무산된 전설의 걸그룹 '오소녀(전효성 유이 유빈 지나 양지원)' 출신이다. 오소녀가 해체된 이후 지나는 2010년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통해 가수 'G.na'로 데뷔했다. 이후 '블랙&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을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여성 솔로가수로 성장했다. '팔로우미6' 등을 통해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2016년 2월 '머슬퀸 프로젝트'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SNS 업데이트 역시 지난 2016년 2월이 마지막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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