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수술복도 싱크로율 100% 기대감↑

    기사입력 2017-08-12 09:29:49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병원선'의 다섯 배우, 하지원-강민혁-이서원-권민아-김인식의 새로운 캐릭터 컷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믿고 보는 흥행불패 하지원의 첫 메디컬 드라마로 주목 받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병원선에 탑승한 다섯 명의 청춘 의료팀의 싱크로율 100% 비주얼을 공개했다.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하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국내 최초로 일반 병원이 아닌 병원선을 소재로 한 메디컬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실력파 외과의답게 완벽하게 수술복도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중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컷으로 간단한 치료와 약 처방만 할 수 있었던 병원선을 외과 수술도 가능하게 한 실력 있는 외과 의사 송은재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보였다. "배우 하지원이 아닌 진짜 외과 의사로 보였으면 한다"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는 그녀의 연기가 공개된 스틸과 함께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병원선의 훈남 공보의 3인방 내과의사 곽현, 한의사 김재걸, 치과의사 차준영을 연기 할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과 상큼한 막내 간호사 유아림 역의 권민아 역시 각각 하얀 가운과 간호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병원선 의료팀으로의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이들은 각각의 상처를 품은 채 병원선에 탑승한 청춘들로 때늦은 사춘기를 겪으며 진짜 어른, 그리고 진짜 의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써나갈 예정이다.

    '황진이' '불멸의 이순신', '비밀의 문'의 윤선주 작가가 집필하는 '병원선'은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의 박재범 PD가 연출을,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30일 첫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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