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블랙핑크 "인지도? 몰려다니지 않으면 몰라봐"

    기사입력 2017-07-17 11:20:48 | 최종수정 2017-07-17 11:23:3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블랙핑크가 1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긴급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일본 데뷔를 위한 준비를 밝혔다.

    멤버 리사는 "조금 있으면 일본 데뷔를 한다"며 "가기 전에 한국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태국인인데 한국어를 잘하는 이유에 대해 "온지 6년 정도 됐다. 매일 두시간 정도 한국어를 배웠다"고 비결을 밝혔다.

    블랙핑크의 인지도에 대해서 묻자 "저희가 갇혀 산다. 많이 알아보는지 잘 모른다. 매니저 언니와 4명이서 몰려다니면 좀 알아보지만, 어둡게 하고 다니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장점을 말해달라'는 박명수 질문에 "미국에서 온 친구가 있어서 여러가지 언어를 구사한다"며 "다른 걸그룹도 비슷하게 많은 부분이긴 한데 YG에서는 처음"이라고 수줍게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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