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주환 '1루부터 달려왔다'

기사입력 2017-06-27 21:03

2017 KBO리그 SK와 두산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나주환이 8회초 최정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볼이 빠지자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6.27.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배우 A씨 남동생은 살인자? 추락사 유가족 폭로 파장
30대 연극배우, 연습 중 쓰러져 뇌사..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떠나
임신 소식 전했던 여배우, 출산 중 아이 사망 “말할 수 없이 슬퍼”
이소라 “이효리가 날 무안줬다고? 장난인데 편집탓 미안”
'탈모' 박군, 방송 중 가발 해체..“1400만원 이식 대신 30만원 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