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우새' 김건모母 이선미 씨 '2017 장한 어머니상' 수상

    기사입력 2017-04-21 13:48:17 | 최종수정 2017-04-21 15:19:3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김건모 모친 이선미 씨가 '2017년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한다.

    '장한 어머니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문화체육부가 직접 수여하는 상.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뜻깊은 이번 행사에 김건모 모친 이선미 씨가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25년간 대한민국 가요계를 지키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가수 김건모를 훌륭하게 키워낸 어머니이자, 본인도 요즘 방송 출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아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선미 씨는 SBS 인기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송곳 같은 찰진 입담으로 출연자들을 쥐락펴락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C들도 섣불리 꺼내지 못하는 게스트의 과거사를 돌직구로 응대하며 쿨한 말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이선미 씨가 출연 중인 '미운우리새끼'는 최근 시간대를 옮긴 첫 방송에서 20% 가까운 시청률로 SBS를 넘어 한국의 간판 예능이 되어가고 있다.

    '2017년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은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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