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타로가 예언한 스텔라의 꽃길 "'펑펑 울었어' 대박난대요"

    기사입력 2016-07-16 20:48:17 | 최종수정 2016-07-19 11:15:34

    세계적인 타로 전문가 스텔라가 걸그룹 스텔라의 '꽃길'을 예언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텔라의 가영, 효은, 민희, 전율이 일본의 세계적인 타로 마스터이자 점성술가인 스텔라 가오루코에게 타로 감정을 받았다. 스포츠조선 '운신'(www.unsin.co.kr)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중인 스텔라를 특별 초청했다. '스텔라가 스텔라에게 길을 묻다'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날 만남은 유쾌하고 뜻깊었다. 소녀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온 마음을 모아 타로 카드를 뒤집었다. 진지하게 조언을 경청했고, 기분 좋은 예언엔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18일 컴백한 걸그룹 스텔라에게 타로 마스터 스텔라는 "이번 앨범의 성공이 점쳐진다"고 말했다. 스텔라는 2009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백지영의 연하남과의 결혼을 '족집게' 예언해 화제가 됐던 바, 걸그룹 스텔라는 타로 감정 결과를 더욱 기쁘게 받아들였다.

    스텔라의 리더 가영은 "가수 생활이 순탄할지, 이번 앨범이 사랑 받을 수 있을지 물어봤다"며 "이번 앨범이 성공적이라고 해주셨다. 해외 진출 운도 좋다더라"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율도 "목적 달성을 의미하는 카드를 뽑았다"며 1위 달성 목표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 데뷔 6년차인 스텔라의 "이제는 1위 할 때도 되지 않았냐"는 말에선 새 앨범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이 읽혔다.

    걸그룹 스텔라와 타로마스터 스텔라
    스텔라의 이번 컴백 앨범 '펑펑 울었어'는 그동안 보여줬던 파격 섹시 컨셉트에서 탈피, '발랄하고 상큼한 섹시'에 힘을 주었다. 특히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고 일렉트로 보이즈의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로 마스터 스텔라는 스텔라 새 앨범의 성공을 점치면서도 각별히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풋풋한 청춘답게 결혼과 인연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효은은 "결혼운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너무 극과 극인 결과가 나왔다. 내년 아니면 19년 뒤라더라. 머리가 복잡하다"며 웃었다.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스케줄 속에 모처럼 시간을 낸 스텔라 멤버들은 '타로'로 망중한을 즐겼다. "평소에도 취미로, 재미삼아 타로를 보곤 하지만 타로 마스터 스텔라의 타로 감정은 훨씬 정확하고 설득력이 있었다"는 소감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타로 마스터 스텔라로부터 '대박'을 점지받은 스텔라의 '펑펑 울었어'는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다. 18일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텔라의 예언대로 6년차 걸그룹 스텔라가 가요프로그램 1위를 꿰차며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릴 수 있을까.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이종현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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