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맞아? 란제리만 입고 '역대급 청순글래머' 아이돌 안녕

제시카

제시카 이런 모습 처음, 란제리만 입고 '역대급 청순글래머'

제시카가 팬미팅차 출국한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는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6월호에 게재된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의 인터뷰와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과감한 크롭탑 상의로 가슴 라인과 날씬한 허리를 드러내는 등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인터뷰에서 "소녀시대로 지낼 때와 많은게 달라졌다"고 말하고, "우선 자유로워졌다"며 "멤버들과 함께할 때도 좋았지만, 혼자 활동하니 아무래도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일상을 강조했다.

한편 제시카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첫 단독 팬미팅차 5월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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