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혜이니, 의외의 중국어 실력…얼굴크기 보니 '비현실적 소두'

'컬투쇼' 에릭남 혜이니

'컬투쇼' 에릭남 혜이니

가수 혜이니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컬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에릭남, 헤이니, 노라조가 출연했다.

이날 혜이니는 자신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중국어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혜이니는 중국어로 막힘없이 설명하는 가운데 원어민 같은 유창한 발음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에릭남과 혜이니에게 "중국어로 대화도 가능하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중국어로 식사여부를 묻기도 했다.

이와 관련 컬투 정찬우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혜이니의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찬우, 김태균과 함께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혜이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혜이니의 머리 크기는 컬투와 엄청난 차이를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혜이니는 최근 새 싱글 '내맘이'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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