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홍종현-유라 집들이서 짜장면 폭풍흡입..홍종현 ‘감탄’

걸스데이 혜리가 홍종현-유라 앞에서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걸그룹 걸스데이는 홍종현과 유라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이날 홍종현은 “저번에 연습실을 방문했을 때 혜리가 나를 놀리면서 자신은 짜장면 정말 빨리 먹는다고 자랑을 하더라”라고 밝히며 짜장면을 준비했다.

이후 홍종현은 혜리에게 “짜장면 안 드실 거냐”라고 제안했고, 혜리는 “긴장된다”면서도 짜장면을 폭풍흡입했다.

특히 혜리는 젓가락질 5번 만에 짜장면 그릇을 비웠고, 홍종현은 “방송에 안 나가도 내가 기억하겠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남궁민의 과거 발언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스타엔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