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라희-라율과 화보 촬영 ‘롤러코스터 같은 오후’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들과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슈가 쌍둥이 라희, 라율 자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패션 매거진 우먼센스 8월호를 통해 ‘쌍둥이 엄마 슈의 롤러코스터 같은 오후’라는 제목의 화보가 공개됐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페퍼민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슈와 쌍둥이 딸들은 포토제닉한 매력을 한껏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쌍둥이 딸들은 찍는 컷 마다 탄성이 나올 정도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화보 촬영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으며, 엄마 슈는 각양각색 의상에 맞춰 완벽한 포즈를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촬영 현장의 한 관계자는 “쌍둥이의 살인 미소 때문에 스태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며 “예쁜 컷이 많아 화보에 들어갈 사진 선정이 큰 고민이 될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슈와 쌍둥이의 다양한 화보 사진과 세 아이의 엄마로 사는 슈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엔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