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화보, 뷰티 에디터로 변신 ‘몸매 관리 비법은?’

씨스타 멤버 소유가 뷰티 에디터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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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패션 매거진 쎄씨에 따르면 ‘Touch My Body’로 활동을 시작한 씨스타 멤버 소유가 쎄씨의 뷰티 에디터가 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연재한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주제는 여름을 위한 몸매 관리 비법으로,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며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소유는 특유의 털털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와 관련해 촬영 현장의 한 관계자는 “운동으로 다져진 소유의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복근은 촬영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더욱 자세한 소유의 바디 이야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