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비인형' 한채영, 임신 11주 "엄마 된다"

기사입력 2013-03-05 08:43:53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제작 발표회가 여의도 콘라드 호텔에서 열렸다. 한채영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30/
'바비인형' 한채영(33)이 엄마가 된다.

한채영은 현재 임신 11주째에 접어들었다. 지난 2007년 6월 3일 4세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6년 만이다. 결혼 6년 만의 임신 소식에 부부가 함께 크게 기뻐했다는 후문. 완벽한 외모로 '바비인형'이란 애칭을 얻는 등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한채영이 드디어 엄마가 되게 됐다.

한채영은 현재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 출연 중이다. 미국 명문 광고 스쿨 출신의 AE 고아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탁월한 사교력을 발휘해 AE로서 뛰어난 영업력을 자랑하는 인물. 임신 초기지만, 연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채영은 임신과 관계 없이 '광고천재 이태백'의 촬영에 집중하며 주어진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해나갈 예정이다. 측근에 따르면 한채영은 현재 건강한 상태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한채영에겐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한채영은 임산부로서 건강을 챙기면서 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톱스타로서 당분간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 있어서 전혀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채영은 최근 드라마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방영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20대의 젊은 여배우들에 못지않은 몸매와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변함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북경 내사랑', '쾌걸춘향', '온리 유', '꽃보다 남자', 영화 '해적, 디스코 왕 된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엔 중국 영화 '빅 딜'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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