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범학, NC다이노스 나성범 응원가 만들어

기사입력 | 2012-06-07 08:21:24

이범학.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범학이 신생야구단 NC다이노스 나성범 선수를 위한 응원가를 만들어 화제다.

지난 4일부터 KBS1 '인간극장-이범학 VS 이대팔'에 출연 중인 가수 이범학은 바이브 윤민수가 처음으로 트로트를 만들어 화제가 된 신곡 '이대팔'을 편곡해 나성범 선수를 위한 응원가로 만들었다.

이범학이 나성범 선수를 위해 응원가를 만들게 된 이유는 현재 방송 중인 '인간극장'에서 이범학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소속사 대표 류재우 씨가 과거 야구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NC다이노스 관계자들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NC다이노스 마케팅팀 우지현 과장은 "이범학이 20년만에 신곡으로 발표한 '이대팔'을 듣고 경쾌하면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응원가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NC다이노스의 간판스타 나성범 선수를 위한 응원가로 쓰면 좋을 것 같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범학은 20년만에 발표한 신곡 '이대팔'을 히트곡 제조기 박경진과 함께 나성범 선수만을 위한 특별한 응원가로 편곡해 NC다이노스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한편 20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시작한 이범학의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는 내일까지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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