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다니엘 "로빈, 외모 출중해…나와 페트리는 평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이 핀란드 출신 페트리의 외모를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핀란드 출신 페트리, 독일 출신 다니엘, 프랑스 출신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니엘은 본인들의 외모 평가에 대한 질문에 "로빈은 모델 활동도 많이 했고, 외모가 출중하다"면서 "페트리랑 저는 평균 정도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최화정은 "화면에서 본 것처럼 똑같이 멋지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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