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정식회담' 韓 대표 활동 가수 김한일, 돌발성 질병으로 사망

    기사입력 2018-02-08 14:59:26

    사진= 웨이보
    가수 김한일이 돌발성 질병으로 사망했다.

    지난 7일 김한일 소속사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한일 사망 소식을 전했다. 故 김한일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한국인 가수로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히 활약해왔다. 김한일은 향년 27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김한일 소속사 측은 "2월 6일 가수 김한일이 돌발성 질병으로 제주도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부고를 전해 마음이 아프고 애석하다. 그는 생전 즐겁고, 선량하고, 친절했을 뿐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면서 김한일을 그리워했다.

    이어 "김한일의 가족, 가까운 친구들도 깊은 슬픔에 잠겨있다. 그가 다른 세계에서도 여전히 음악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며 "우리의 사랑하는 한일, 가는 길 평안하길"이라고 애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공식적이지 않은 보도는 멈춰달라"며 추가적 소식에 대해서는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한일은 '비정상회담'을 본떠서 만든 중국 예능 '비정식회담'에 한국 대표로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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