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유승준, 15년 만에 다시 입국 시도하는 진짜 이유…”

    기사입력 2016-11-07 15:28:33 | 최종수정 2016-11-07 17:08:22


    7일 방송되는 채널A 밀착토크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각종 사건사고로 자숙 중인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에 대해 밀착 토크한다.

    최근 '풍문쇼'는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을 주제로 자숙 중인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복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특히 논란이 된 인물은 90년대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유승준. 현역 입대 한 달을 앞두고 미국 공연을 떠난 뒤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 한국 국적을 포기한 그는 국방부에서 입국규제조치를 취해 한국에 돌아올 수 없었다. 이후 유승준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계속되는 거짓말과 시기에 맞지 않는 사과, 인터넷 사과방송에서의 욕설 등으로 15년째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데….

    패널로 출연한 이준석은 "당시 (유승준이)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체류자격 때문에 본인이 시민권을 취득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그러나 그럴 순 없다. 보통 아이를 먼저 낳고 아이를 통해 시민권을 받는다"고 말해 당시의 풍문을 일축했다. 또다른 패널은 "(개인적으로) 유승준을 아는데 부모님이나 아내 관련한 해명들은 상당 부분 변명같이 들린다"라고 덧붙였다고.

    패널들은 이어 유승준의 끊임없는 입국 시도 비하인드 스토리,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과연 유승준이 15년 만에 다시 입국을 시도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이날 '풍문쇼'에서는 성 스캔들로 4년간 곤욕을 겪은 배우 성현아에 대한 풍문도 전해진다. 성현아는 성매매 혐의를 받자 사업가A 씨에게 받은 5천만 원에 대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연인 사이에 주고받은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업가A 씨가 '성매매의 대가로 준 돈이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법원은 성현아에게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2014년 1월 16일 "억울하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당초 성매매 연예인 관련 보도는 이니셜로 처리됐지만 성현아 본인이 이름을 밝히며 재판을 청구했다. 성현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성현아 측은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라며 성매매 혐의를 부인했다. 1심과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고, 결심 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구형받았지만 대법원은 지난 2월 16일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당시 대법원은 "성매매처벌법에서 처벌하는 성매매는 불특정인을 상대로 한 성매매를 의미한다"면서 "성현아가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A를 만났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6월 10일 수원지방법원은 성매매 혐의를 받아 온 배우 성현아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성현아가 사업가에게 받은 5천만 원의 정체, 유승준이 입국을 또다시 시도하는 진짜 이유 등 스타들의 사건사고 비하인드 스토리는 7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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