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구라 “2010년 잠적한 처형 아내가 빌려준 돈으로..”

    기사입력 2015-04-14 07:42:04

    ‘힐링캠프’ 김구라가 자신의 아내가 신용불량자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이경규, 성유리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져 이경규는 절친 김구라, 김성주, 김태원를 불렀고 성유리는 정려원과 함께 일본 온천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구라는 “우리 처가는 ‘우리 형제가 못 살면 내가 그걸 어떻게 보냐’라는 식이다. 결혼 초기에 처남이 어렵다고 하니까 카드를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 카드가 펑크가 나서 집사람이 신용불량자가 돼 은행 거래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집사람이 주변 사람들한테 돈을 꿨다”고 말했다.

    또 “집사람 가족이 우애가 좋다”며 “그렇게 빌려준 돈으로 처형이 돈놀이를 했다.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그랬다. 하지만 돈놀이라는 게 결국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우리 처형이 2010년도에 잠적을 했다. 지금도 연락이 안 된다. 처형의 채권자들이 보증인으로 집사람을 내세우고, 대신 빚을 내서 준적도 있었다”며 씁쓸해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성주는 아내의 사업이 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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