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이스', 10월 개봉!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스타 변신

    기사입력 2013-09-03 09:31:40

    영화 '러브레이스'가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러브레이스'는 포르노 영화 한 편으로 전세계 남성들을 쓰러뜨린 섹시 아이콘 린다 러브레이스가 순진했던 소녀에서 포르노 영화 최초로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 '목구멍 깊숙이'로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할리우드 잇 걸로 떠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을 감행, 청순 스타 이미지를 넘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이밖에 샤론 스톤, 제임스 프랭코, 피터 사스가드, 아담 브로디 등이 출연한다.

    개봉 확정에 맞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극명한 컬러 대비와 신체 일부분이 부각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화려한 조명과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무대 위 린다의 뒷모습과 핑크빛으로 물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입술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러브레이스'는 10월 국내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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