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야구선수 아내들, 화끈한 파자마 파티?

    기사입력 2011-03-15 10:03:49 | 최종수정 2011-03-15 15:11:47

    QTV_플레이어스와이프_MT(2)
    억대 연봉의 야구선수 아내들이 QTV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사진제공=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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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연봉의 야구선수 아내들이 QTV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사진제공=QTV
    스타 야구 선수의 아내들이 화끈한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롯데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 삼성 진갑용의 아내 손미영, 삼성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 두산 손시헌의 아내 차수정은 케이블채널 QTV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경기도 이천의 한 펜션으로 떠났다. 짐을 풀고 편한 파자마 복장으로 갈아입은 아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간단하게 술 한 잔씩 걸친 후 그간 마음 속에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취중진담 속 자신의 남편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라는 이야기에 김정임은 "남편이 운동을 하면 얼굴이 땀에 젖어 구레나룻이 뺨에 붙는데, 그 때가 남자답고 제일 섹시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조명진은 "우리 남편은 운전하면서 후진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라고 말했고, 뻔한 대답을 들은 다른 아내들은 "그건 10대 때나 갖고 있는 로망이야"라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간 가장 불편한 사람과 제일 편한 사람, 첫인상과 가장 달라진 사람 등을 솔직하게 말할 때는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는 후문.

    야구 선수 아내들의 솔직한 취중진담을 들을 수 있는 '플레이어스 와이프'는 15일 오후 11시 마지막 방송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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