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아직 열아홉살인데..'이런 노출 너무 과하잖아'

    기사입력 2011-01-09 15:26:27 | 최종수정 2011-01-09 16:02:41

    이보람. 사진출처=방송캡처


    이보람. 사진출처=방송캡처
    '슈퍼스타K2' 이보람이 파격 의상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케이블채널 Mnet에서는 2010년 11월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2 콘서트'가 방송됐다.

    이날 이보람은 김소정, 김그림과 함께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를 선보였다.

    그러나 문제는 이보람의 지나치게 파격적인 의상. 붉은색 코르셋 모양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보람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과격한 동작을 취할 때마다 가슴골이 아슬아슬하게 카메라에 잡히기까지 했다. 다소 작은 듯한 무대의상 탓인지 때로는 눈 둘데 없을 정도로, 민망한 수준의 노출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1992년생이 소화하기엔 지나치게 과한 의상 아니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순수한 가수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의 상징으로 사랑받아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과한 선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보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를 무기로 정식 가요계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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