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안연홍 전 소속사 대표 "이혼 소식 접해..집안사정 계약해지"

    기사입력 2018-03-11 16:19:07 | 최종수정 2018-03-11 18:18:32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연홍이 이혼했다.

    11일 안연홍의 전 소속사 루브이앤엠 대표는 스포츠조선에 "정확히 이혼과 관련해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소속사에 알리지 않았다. 현재는 계약 해지 상태이며 본인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안연홍은 최근 소속사에 "집안 사정으로 일하기가 힘들 것 같다"며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소속사 대표는 "현재는 계약 해지 상태다. 현재 안연홍은 소속사도 없다. 이혼 소식도 본인이 아닌, 다른 친구에게 연락을 받고 접했다"고 재차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에서는 안연홍이 지난해 6월 남편인 E스포츠 조정웅 감독과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안연홍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안연홍은 지난 2008년 조정웅 감독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안연홍은 1988년 KBS '토지'로 데뷔해 '청춘의 덫', '세친구', '여인천하', '메리대구공방전', '짝패'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친 바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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