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후폭풍, 승부조작 혐의 4명 추가 조사

    기사입력 2011-06-23 22:24:04

    한국 축구의 근간을 뿌리째 흔든 승부조작 스캔들의 후폭풍이 거세다. 전남 드래곤즈 출신 공격수 C를 비롯해 상주 선수 3명 등 총 4명이 창원지검과 군 검찰에 승부조작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는 21일 자택 앞에서 검찰에게 긴급체포됐다. 상주 소속 3명은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 숙소에서 직접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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