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tvN '매니' 캐스팅 "한국 1호 매니에 매력 느껴"

기사입력 | 2011-03-16 13:45:21

tvN '매니' 서지석. 사진제공=CJ E
탤런트 서지석이 tvN이 제작, 방송하는 수목극 '매니'에서 '매니' 이한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매니'는 맨(man·남자)과 내니(nanny·보모)의 합성어로 '남자 보모'를 뜻한다. 미국의 유명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tvN이 4월 중순에 선보이는 '매니'는 뉴욕 출신 최고의 까칠 '매니'와 아이 둘이 있는 '싱글맘'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물이다.

서지석은 까칠함과 도도함까지 겸비한 뉴욕 출신 최고의 '매니'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대한민국 1호 '매니'를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 아역 배우와 틈나는 대로 호흡을 맞추고 육아, 요리 교육을 별도로 받고 있다.

서지석은 "대한민국 1호 '매니'라니 매력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캐릭터가 될 것 같다"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남성상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완 기자 paras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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