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송지효 이어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 발탁

    기사입력 2011-02-20 16:24:15

    스포츠조선DB


    배우 유인나가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새 MC로 발탁됐다.

    지난 해 4월부터 10개월간 '한밤'을 이끌어온 송지효는 드라마 '강력반'에 캐스팅되면서 연기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MC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제작진과 최종 협의를 마쳤다. 송지효는 2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송지효의 뒤를 잇는 새 안방마님은 유인나가 낙점됐다. 김기슭 PD는 "유인나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를 통해 발랄한 성격과 다재다능한 끼,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한밤' MC로 적임자다"라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유인나는 SBS '시크릿 가든과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상큼하고 개성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요일이 좋다 2부 - 영웅호걸'에도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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