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터키-인도네시아 팬, '슈퍼쇼4' 현지공연요청 서명

    기사입력 2011-02-20 16:20:25

    슈퍼주니어의 터키-인도네시아 팬들이 현지공연요청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조선DB
    슈퍼주니어가 한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터키와 인도네시아 엘프(슈퍼주니어 팬덤)는 최근 고 페티션이란 사이트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투어 공연 '슈퍼쇼4'를 자국에서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터키 팬들은 "터키는 슈퍼주니어 팬이 많은 나라이며 슈퍼주니어와 '슈퍼쇼4'를 볼 수 있는 엘프가 되길 바란다. 터키에서 제일 개발된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랍 쪽 팬들이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다리라 할 수 있다. 또 문화유산 역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래서 이스탄불에서 '슈퍼쇼'를 개최한다면 슈퍼주니어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터키와 한국을 지도 상에서 표시하며 올 수 있는 거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77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소녀시대의 공연 개최 요청 서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인도네시아에서는 슈퍼주니어도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엘프는 "슈퍼주니어의 많은 팬들이 있다"며 슈퍼주니어의 데뷔와 멤버 구성, 변천사, 수상 경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를 보고 싶다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중국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M의 타이틀곡과 티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중국어권 공략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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