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에 여전사 김소연이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1-02-08 10:44:01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아이리스'의 여전사 김소연이 돌아온다.

    김소연은 '아이리스'에 이어 '아테나'에서도 변함없이 김선화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이리스'의 마지막에서 북으로 돌아갔던 선화는 최고의 공작원이었던 자신의 모든 과거를 버리고 뉴질랜드로 떠나 남편, 아이와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철영(김승우)과 기수(김민종)에 의해 그녀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선화는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아이리스'에서 보여준 근육질 몸매와 숏커트 헤어가 아닌 여성스러운 긴 머리에 원피스 차림으로 변신한 김소연은 또 한번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는 후문.

    김소연의 등장으로 아이리스와 아테나가 어떤 연결고리를 갖는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NTS와 아테나, 북한의 갈등과 대결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은 8일 방송분에 등장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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