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란서 전문 잡지 발간! "우주대스타 되나?"

기사입력 2011-01-25 08:55:19

슈퍼주니어 전문 잡지가 이란에서 발간됐다. 사진=스포츠조선DB
슈퍼주니어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란에서 슈퍼주니어 전문 잡지가 발간됐다. 이번에 발행되는 초회판은 잡지 전체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개인 인터뷰와 프로필이 페르시아어로 설명돼 있으며 개인컷, 단체컷 등 다양한 사진이 담겼다. 이 잡지는 향후 슈퍼주니어 외에 다른 한국 인기 아이돌그룹에 대한 특별호도 만들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이미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놀라운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중국어권에서는 30주 이상 각종 음원사이트 한일차트 1위를 고수했으며 콘서트 역시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들의 입국현장에는 수백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몰린다. 하지만 최근엔 아시아를 넘어 슬로베니아,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 아르헨티나 리스타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순위 30위권에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슬로베니아 신문도 소속사와 앨범 판매량 등에 대해 보도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국가들은 슈퍼주니어가 한 번도 진출한 적 없었던 곳들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모습을 보신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최근 인터넷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각국에서 동영상을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활동모습을 보신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를 통해 일본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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