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생사 V.S.T. 하루 한번 3분 운동하면 남성이 산다

기사입력 2010-12-02 12:37:16

창생메디칼의 발명특허
창생메디칼의 V.S.T.
'성기동맥혈류충전기'.

의학적 이름만으로는 감이 안온다.

남성(男性)을 운동시키는 의료기구라고 하면 그제야 고개를 끄덕인다.

창생메디칼(www.vstkorea.com)의 발명특허품 V.S.T.(Vigorous Sport Tool)의 원 이름이다.

'창생 V.S.T.'로 잘 알려진 성기동맥혈류충전기는 말 그대로 남성의 성기에 왕성한 피를 충전시켜주는 성운동기구다.

복근을 만들고 뱃살을 빼는 데 운동법이 있듯이 '창생 V.S.T.'의 성운동에도 운동법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간단하다. 하루에 오전중 단 한번, 3분 운동법이다. 오후엔 효과없다. 또 좋다고 두번 이상 하면 역효과.

20세 성인부터 80세 이상에 이르기까지 연령 제한없는 운동법이다. 초미니 포켓용이라 어디서든 운동이 가능하다.

'창생 V.S.T.'를 갖다대고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3분 이내에 120회 이상의 5㎜ 운동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창생사 관계자는 "디지털식 전 자동기구인데다 최고급 재질로 제작돼 반영구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사용한 소비자 중에선 대를 이어 자식에게 물려줬다는 사례도 덧붙였다.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면 어떻게 자식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냐는 설명이다.

운동원리 역시 간단하다.

남성의 인체에는 근육이 아닌 해면체 조직이 두군데 있다.

하나는 공기를 수용하는 해면체인 허파(폐)이고, 또다른 하나는 8만여 개의 작은 혈액 주머니로 구성돼 스폰지처럼 생긴 곳, 바로 남성의 음경이다.

남성의 음경이 무리를 느끼지 않을 안정권의 3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100번 이상 고속으로 혈액을 남성의 귀두 부 끝까지 유입시키고 배출시키는 음경단련법이 '창생 V.S.T.'의 특허 비법이다. 미국, 독일, 스위스 등에서도 발명특허를 얻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3분 이내에 100번 이상 혈액을 귀두 끝까지 유입시키고 배출시키는 운동은 온몸의 혈액순환과도 직접 연결돼 다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이 팽창하면 발기되고 혈액이 흩어지면 풀죽는 모습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성기동맥혈류충전기로 지속 운동하면 혈액의 유출입이 강화되면서, 남성의 음경이 튼튼해지는 원리다. 그래서 일회성으로 반짝하는 성인용 쾌락기구나 자위기구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운동기구라는 점을 거푸 강조한다.

창생사는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서 25년간 줄곧 같은 전화 번호(현 080-765-4555)를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다.

운동기간은 하루 한번씩 1개월이 기본이다. 이때쯤이면 발기부전과 조루에서 벗어나며, 사람에 따라 3~6개월 후면 표피의 굵기와 길이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겉으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병이 심해 약을 먹는 사람은 주의해야 하며, 평소 담배를 줄이고 술을 절제하고, 꽉 조이는 삼각팬티를 입는 사람이라면 생활습관만 바꿔도 훨씬 건강하고 강한 남성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조경제 기자 eco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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