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수영 선수 정다래, '닥터챔프' 캐릭터 모델이었다

기사입력 | 2010-11-19 08:29:09

◇정다래(위)-강소라
'얼짱' 수영 선수 정다래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챔프' 속 권유리(강소라)의 역할 모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닥터챔프'의 박형기 PD는 "태릉선수촌에서 수영 선수들을 취재하던 중 예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그점을 참고해서 권유리의 캐릭터 모델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극중 권유리는 미모와 실력을 갖춘 인재이지만 세계적인 실력에는 도달하지 못한 캐릭터로 그려졌다. 실제 정다래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여기에 유도 국가대표 2진인 박지헌(정겨운)을 짝사랑하는 것도 최근 정다래가 직접 밝혀 화제가 된 복싱 국가대표 2진 성동현과의 관계와 유사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정다래는 17일 열린 16일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그리고 4차원적인 성격과 귀여운 얼굴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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