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핸드프린팅] 김명민, 김해숙에 "엄마" 호칭 '눈길'

    기사입력 2010-11-16 14:29:38 | 최종수정 2010-11-16 14:30:42

    배우 김명민이 김해숙을 '엄마'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3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도착해 대기실에 있던 김명민은 곧이어 김해숙이 들어오자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포옹했다. 이에 김해숙도 오랜만의 만남이 반가운 듯 "아들, 잘지냈어?"라며 안부를 물었다. 김명민과 김해숙은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모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 이후에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친분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남녀 주연상 수상자 김명민 하지원, 남녀 조연상을 수상한 김해숙 진구, 신인여우상을 받은 박보영이 참석해 '영광의 손도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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