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탤런트 박서린 사망 충격, 생전 모습 공개돼 "이렇게 해맑았는데"

    기사입력 2010-11-14 19:11:00 | 최종수정 2010-11-15 11:37:40

    탤런트 박서린이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출처=채널CGV

    탤런트 박서린이 12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은 생전 드라마 '불한당'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 사진=박서린 블로그

    탤런트 박서린이 12일 사망한 가운데, 생전 드라마 '불한당' 등에서의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서린 블로그

    탤런트 박서린이 12일 사망한 가운데, 생전 드라마 '미워도 좋아' 등에서의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박서린 블로그

    탤런트 박서린(본명 박혜상) 지난 12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고인의 장례식은 이날 오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14일 오전 발인해 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됐다. 이어 14일 오전 9시께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재단법인 예원추모관에 안치됐다.

    고인의 한 측근은 15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사망 원인에 대해 유족들이 밝히길 꺼려 하고 있다. 조용히 고인을 보내달라. 평소 연예 활동에 욕심이 많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유족은 조용히 추모식을 치렀으며, 예원추모관에는 절친했던 친구들이 참석했다. 16일에는 삼우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박서린은 1981년생으로 수원여자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5년 채널CGV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 미영 역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금호생명, 포드자동차, 소망화장품, LG생활건강, LG텔레콤, 대명, CHBC은행 등의 CF 모델로 활약해왔으며 드라마 '미워도 좋아' '불한당' 등에 출연했다.
    이인경 기자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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