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기범-SS501 김형준, 형제 쇼핑몰 런칭…"매장 오픈 목표"

    기사입력 2010-11-08 11:26:59

    온라인 쇼핑몰 사업가로 변신한 유키스 기범(오른쪽)과 SS501 형준. 사진=기범 미니홈피

    유키스 기범이 친형 SS501 형준과 쇼핑몰 사업에 나선다.

    평소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기범과 형준은 지난 6월께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캐릭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명은 '피로피로'로 통통한 볼에 동글동글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상품 구성도 다양해 목배게 쿠션 등 여러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범은 "원래부터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형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게 되서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쇼핑몰을 런칭할 일만 남았다. 현재 공장 수주 및 사무실 임대, 직원 고용 등 구체적인 사업 준비가 완료된 단계"라며 "샘플 상픔이 나오고 나서 멤버들에게 보여줬는데 막내 동호를 닮았다고 하더라. 열심히 해서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사업 뿐만 아니라 유키스 활동도 열심히 할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키스는 '시끄러'로 활발한 활동중이며 김형준은 24일 막을 올릴 뮤지컬 '카페인' 준비에 한창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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