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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7주년을 맞아 셀프 웨딩 사진을 찍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담겼다. 아들과 반려견까지 품에 안은 부부는 출근 직전 세상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웨딩사진을 남겼다.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가 아직까지 딱 맞는 신다은의 자기관리 일상도 엿보인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으느 2016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