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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한민국 얼굴이 된 방탄소년단이 2019년에도 전 세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지난해 9월에는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진행된 UN총회 무대에 의미있는 연설을 선보이며 서 전세계 청년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신곡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이 또 다시 세계를 뒤흔들 신드롬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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